처음 배송을 받아보고선 뭔지 짐작도 못했습니다.
포장에 사용된 테입을 하나하나 뜯어 나가다 보니 끝도 없이
많더군요.. 겨우 다 열어보고 나니 커팅매트였어요..
매트가 둥굴게 말려와서 괜찮을까 염려도 했는데 조심히 펼친후
책상위에 덮으니 금새 펼쳐지네요.
박스 포장을 보니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여러 박스를 사용해서
포장을 해주신거 같은데 제품도 제품이지만
판매자님의 정성이 보이더군요.. 사은품도 정말 작은거지만 집에
꼭 필요한것을 보내주셨더군요.. 고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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