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A2 크기까지 밖에 나와있지 않아서 사장님께 문의했더니

7월에는 A1 크기가 새로 들어온다고 하셔서 기다렸다 마침내 구입을 했습니다.

자그마치 3개!! 덜덜덜...

가격은 조금 부담되지만 전에 나와있던 매트보다 훨씬 세련되고 안정된 느낌이네요.

책상 유리가 조명을 반사시켜서 아이들의 눈에 좋지 않다는 얘기를 듣고 마땅히

깔고 사용할 만한걸 찾아봤더니 저렴한 가격에 투명 고무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왠걸 하고 구입했더니 금새 더러워지고 사용하는대로 기스가 남아서

얼마 쓰지도 못하고 버렸어요. 결국 다른 제품을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죠.ㅎㅎ

3개를 구입했더니 작은 사이즈의 매트까지 선물로 주시고 암튼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주변에 또래의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이 저희 집에와서 책상에 깔린 매트를 보고는

다들 사용을 해보고 싶어해서 이곳 사이트랑 전화번호 알려줬어요~

다음에 또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들릴께요~ 사장님 사업 번창하세요~!!^^